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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기준금리와 시중금리

by T-FOUNDATION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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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란 

 

 일반적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정한 준비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은행이 준비금 잔액을 하룻밤 사이에 서로에게 빌려주는 금리입니다. 

 

준비금 요건 충족을 위해 잔금을 서로에게 빌리는 금리를 자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준비금이란 준비은행이 은행 및 기타 예금 기관에 특정 금액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총예금의 일정 비율을 보유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러한 준비금은 금고에 현금으로 보관하거나 연방 준비은행 자체에 예치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은행은 준비금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준비금이 초과한 다른 은행에서 필요한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은행 간 준비금을 빌려주고 차입하는 것을 연방기금 시장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A 은행은 연방 자금 시장에 참가하는 은행입니다. A 은행이 요구하는 준비금을 충족하기 위해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 시장의 다른 은행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출은 일반적으로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며, 이는 대출 은행(A 은행이)이 다음날 대출금을 상환하기로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하룻밤 대출에 대한 이자율은 연방 기금의 이자율 즉, 기준금리를 이야기합니다.

 

시중금리란 

 

시중금리는 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이 대출과 예금을 하는 데 적용되는 이자율을 말합니다. 즉, 은행들은 대출받을 때 이자를 받고, 예금을 받을 때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때 대출과 예금의 이자율을 말하는 것이 시중금리입니다.

 

시중금리와 기준금리의 상관관계

 

기준금리와 시중금리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에서 정하는 금리의 기준이며, 경제 상황에 따라 조절됩니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시중금리도 일반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의 은행들도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인상하여 이를 상쇄하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시중금리도 일반적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이는 은행들이 자금을 더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준금리와 시중금리의 상관관계는 항상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자금 조달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단기 금융 상품을 발행하거나, 자체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유지하여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상관없이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추어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준금리와 시중금리는 상관관계가 있지만 항상 일정한 관계는 아닙니다. 은행들이 자금 조달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시중금리를 움직이는 가장 큰 요인은 기준금리입니다. 시중금리는 항상 일정하지 않더라도, 시중금리의 큰 흐름은 기준금리를 따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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