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란
GDP는 국내에서 생산된 총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주로 생산, 소비, 투자, 정부 지출, 수출 등의 총액을 합산입니다.
국가별 GDP의 중요성
GDP는 각 나라의 경제력을 평가하는 가장 기초적인 지표입니다. GDP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경제력이 상승한다 평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GDP를 관리하고 상승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이해한다면 국가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는 금리조절, 인프라투자, 환율관리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GDP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생산(투자), 소비, 수출의 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DP의 바탕이 생산(투자), 소비, 수출이기 때문 각 나라별 GDP에서 생산, 소비, 수출이 어느 정도를 차지하냐에 따라 각 나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생산, 소비, 수출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수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수출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면, 한국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수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반도체와 자동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량으로 한국경제가 좋은지 안 좋은 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와 자동차 업황에 따라 한국 증시의 상승도 예측가능합니다.
다음의 예로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생산, 소비, 수출 중 소비가 GDP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에서는 소비를 얼마나 하는지, 이민자(소비하는 사람)가 몇 명인지, 소비를 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임금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경제를 볼 때, 고용률(소비를 할 수 있는 사람), 임금(소비가능한 금액), CPI(소비자물가지수) 등의 지표를 유심 있게 보는 것입니다.
마지막예로 중국입니다. 중국의 GDP에서는 생산(투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항상 새로운 생산 먹거리를 찾아 막대한 투자를 합니다. 예를들어 중국은 국가가 중심적으로 많은 제조업 사업을 진행시킵니다. 당장에 수익과는 상관없이 정부의 자금으로 공장을 짓고 생산을 합니다. 과거의 중국의 조선산업,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위 예시를 보고 "왜 굳이 GDP를 높이려 하지"라는 생각을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인 대통령, 총리들에게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지표입니다. 국가의 운영자 입장에서 가장 쉽게 보이는 성과가 GDP이가 때문입니다. 국가운영 주체들은 경제가 좋고, 먹고살기 좋아야 지지를 받습니다. 당장에 나라가 살기 힘들어지면 가장 먼저 질타를 받는 것이 대통령이고 정치인입니다. 한국의 과거 역사의 여러 대통령들만 봐도 각 시대의 경제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국가경제 성장기의 대통령, IMF시기의 대통령을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국가운영 주체는 지지를 받기 위해 GDP를 올려야합니다. 그렇기에 GDP를 올리는 많은 정책을 실시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투자)을 늘리기 위해 인프라 정책을 실시합니다. 도로를 짓고 항만을 만들고 5G를 설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출을 늘리기 위해 국가정책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하고 수출기업들에 많은 투자를 해줍니다.
GPD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했다면, 최근들어 일어나는 각 나라의 정책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은 중국견제를 표방하며 반도체, 배터리 공장들을 자국에 짓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국민들이 이민자를 받지 않길 원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면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이 미국 내 직장을 뺏어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트럼프의 인기가 많아지고 대통령까지 당선 됐습니다. 그로부터 미국은 이민자를 배척하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소비의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인구수가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결록적으로 부족한 GDP 성장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이 방법을 생산(투자)을 늘리는 방법을 택합니다. 생산(투자)을 늘리기 위해 반도체, 배터리 공장을 미국에 짓게 하는 것입니다. 덤으로 중국의 중요 GDP요소인 생산 수치를 줄이는 결과도 가져옵니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면 중국이 경제가 어려워 지자 대규모 부동산 투자와 인프라 투자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고, 미국이 물가상승(인플레)으로 인해 소비 가줄 것을 걱정하여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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